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댄싱 하이/방영 목록 (문단 편집) == 6회 == K-wave 미션 에이스 유닛 무대로 솔로로 나와서 경연을 펼쳤다. 이승훈 팀의 오동교는 위안부 소재로 영화 귀향의 OST에 맞추어 무대를 꾸렸다. 심사위원 평균 점수는 91점. 이기광팀은 문승식이 출격, 리허설 때까지 완전하게 짜여지지 않자 이기광은 차라리 프리스타일로 가라고 하였고 문승식은 행주의 Red Sun에 맞추어 프리스타일 크럼프 무대를 하였다. 특히 이 무대의 백미는 신발 트릭으로 심사위원 [[제이블랙]]도 처음보는 거라고 할 정도였다. 극찬을 받으며 심사위원 평균 점수 94점을 받으며 1등을 하였다. 리아킴팀 비걸 [[옐(비걸)|김예리]]는 이하이의 한숨에 맞추어 비보잉을 하였는데 이와 더불어 김예리 본인이 귀가 잘 안들려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사연이 나왔다. 자신의 경험과 아픔을 무대에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았다. 호야 팀은 팀 막내 15살 정세현이 나왔는데 다른 쟁쟁한 무대와 비교해 안타까울 정도의 무대를 보여줬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형옷을 입히고 곰세마리를 선곡해 무대를 시작했을때 심사위원과 관객의 반응은 갑분싸 그 자체. 그나마도 풍문으로 들었소로 곡을 바꾸며 반전을 꾀했지만 역시나 분위기는 반전되지 않았다. 저스트 절크팀의 김민재는 이선희의 인연으로 비보잉 무대를 꾸렸는데 중환자실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무대를 짰다. 경연 구성상 무대를 다 보여주고 투표가 끝나기 전에는 개개인의 사연을 언급하지 못해서 경연 끝난 후 김민재의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정형돈이 언급하는데 관객과 참가자들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점수표가 나오면서 ~~호야팀의 삽질 덕분에~~ 이기광팀이 1등으로 대반전을 보여주었고, 저스트 절크는 2등, 호야팀이 3등을 하였고 리아킴팀 4등 이승훈팀이 5등을 하면서 결국 이승훈 팀에서 탈락자가 나왔다. 김보현, 예주희 2명이 방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